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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트럼프케어는 부자 위한 감세' 비판 (뉴욕 AP=연합뉴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인터뷰를 하며 웃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인 버핏은 이날 미국의 현행 건강보험법(오바마케어·ACA)을 대체하는 미국건강보험법(트럼프케어·ACHA)은 부자를 위한 감세라고 비판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버핏, '트럼프케어는 부자 위한 감세' 비판 (뉴욕 AP=연합뉴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인터뷰를 하며 웃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인 버핏은 이날 미국의 현행 건강보험법(오바마케어·ACA)을 대체하는 미국건강보험법(트럼프케어·ACHA)은 부자를 위한 감세라고 비판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