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아이슬란드 브라이트닝 수분크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수분크림에 미백과 탄력 기능을 추가한 멀티 수분크림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여기에 샌드릴리 추출물과 트리플 컨트롤 솔루션를 적용해 피부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속과 겉의 이중 보습과 72시간 보습 지속력을 확인받았다. 용량은 50㎖, 가격은 2만4900원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제품과 함께 '아이슬란드 퍼밍 수분크림'(50㎖, 2만4900원)과 '아이슬란드 퍼스트 수분 에센스'(50㎖, 1만9900원)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