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 동상 앞에서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안철수 후보의 헌화를 막기 위해 '비정규직 철폐, 노동악법 철폐'가 쓰여있는 팻말을 든 채 서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근로자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 동상 앞에서 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안철수 후보의 헌화를 막기 위해 팻말을 든 채 서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 동상 앞에서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안철수 후보의 헌화를 막기 위해 팻말을 든 채 서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