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JTBC(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 공동 주관)가 주최하는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사진공동취재단]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 후보가 28일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이날 저녁에 예정된 5차 방송토론 준비에 집중한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경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고용 안정성 등 경비원 처우와 관련된 고충을 청취한다. 저녁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 참석한다. 관련기사유승민 "尹 비상 계엄 선포는 '반헌법적 폭거'…단호히 반대"유승민 "명태균 게이트 본질, 사기꾼에 대통령 부부 놀아난 것" #유승민 #일정 #TV토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