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ING생명이 공모 첫날 청약경쟁률 0.17대 1을 기록했다. 27일 ING생명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공모주 청약 첫째 날 6700,000주 모집에 110만8680주 신청이 들어왔다. 이날 들어온 청약 증거금은 183억원이다. 증권사 별로는 삼성증권 0.22대1, 미래에셋대우 0.05대1, KB증권 0.04대1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캠시스 "베프스, 생체정보 인식장치 기술 2건 특허등록"코스피, 상반기 목표치 2340으로 상향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