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데뷔한 ‘곽푸른하늘’은 홍대의 아이유라는 애칭에서 벗어나 홍대의 곽푸른하늘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다.
2015년 데뷔한 ‘강이채’ 역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이색적인 경력의 가수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싱어송라이터인 강이채는 뛰어난 미모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016년 데뷔한 홍찬미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POP 스타’에서 두각을 나타낸 가수. 이미 밥 딜런 특집과 감성듀오 차가운 체리의 피처링으로 ‘난장’에 출연을 했던 경험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방송은 오는 29일 토요일 밤 11시 15분 광주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날 ‘난장’에서는 곡을 직접 만들고 부르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콘셉트 특집으로 무대가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