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뻗은 440여 m의 교량 끝에 고즈넉한 팔각정 '회란각'이 보인다. [사진=칭다오신문]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칭다오 관광지 곳곳에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칭다오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잔교(棧橋)와 잔교끝 칭다오 잔교 끝의 팔각정인 회란각(回瀾閣)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특히 회란각은 칭다오 맥주의 라벨에도 그려져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칭다오신문]관련기사꽃향기 진동하는 칭다오 '봄꽃 축제'중국 칭다오기업, 월드컵 공식후원사 등극 #잔교 #중국 #칭다오 #회란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