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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19/20170419161210343576.jpg)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아주경제 이지영 기자 = 래퍼 빈지노가 현역 입대하기로 한 가운데,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자친구 빈지노에게 달달한 메시지를 건넸다.
19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SNS에 "Always support you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빈지노와 미초바는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 측은 19일 "빈지노의 입대 날짜가 오는 5월 29일로 확정됐다"며 "빈지노는 입대 전까지 IAB 스튜디오의 아트워크와 Jazzyfact의 앨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