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보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시 시마바라 지역에서 19일 오후 12시 46분께 규모 3.0 수준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진앙 깊이는 나가사키시 다치나바만 20km 지점으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관련기사러시아 동부서 규모 6.6 지진..."쓰나미 피해 아직"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 규모 5.8 강진..."주택·도로 등 파손" #나가사키 #일본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