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 깊이는 나가사키시 다치나바만 20km 지점으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보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시 시마바라 지역에서 19일 오후 12시 46분께 규모 3.0 수준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진앙 깊이는 나가사키시 다치나바만 20km 지점으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진앙 깊이는 나가사키시 다치나바만 20km 지점으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