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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사진= 테팔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가정용품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 테팔은 사각지대 없는 강력한 360도 먼지제거가 가능한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27일까지 GS샵에서 독점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전 판매 기간 동안 파격적인 사은품도 준비된다. 무선청소기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매 소비자들에게 테팔 세계 특허인 나노 캡쳐 기술을 장착한 테팔 공기청정기(PU6025)를 증정한다.
분당 3만5000rpm(항공기 제트 엔진보다 2배 많이 회전)까지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하고 있어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며 방음 설계로 소음은 최소화했다.
여기에 진공청소기에 적용돼있는 싸이클로닉 기술은 흡입된 먼지와 공기를 효율적으로 분리해줘서 강력한 흡입력을 오래 유지해준다.
또한 맞춤형 액세서리가 탑재되어있어 사각지대 없이 360도 구석구석 청소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일체형 솔 브러시가 2개 장착되어 있어 별도의 액세서리 교체 없이, 닿기 힘든 구석구석의 먼지는 물론 천장의 먼지까지 쉽고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이외 테팔 에어포스 360에는 소비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배려한 다양한 기능도 적용됐다. 청소할 때 계속해서 버튼을 손가락을 누를 필요 없이 터치 한 번으로 청소 시작과 종료를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테팔 에어포스 360의 파워 슬림 헤드에 달린 LED 조명은 어두운 장소에서도 먼지를 확인하고 완벽한 청소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스폰지 필터를 포함한 먼지통의 모든 부속품은 간편하게 분리되고 물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