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금융감독원은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교육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실용금융' 강좌는 금융상품의 이해, 부채와 신용관리, 연금, 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식을 알려주는 수업이다. 금감원이 지난해부터 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대학에 강사와 교재, 교수 자료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신청 문의는 금감원 청년금융교육팀으로 하면 된다.관련기사P2P 투자금 분리 예치…"시간 빠듯하다"금감원, 금융교육 전문강사 연수자 모집 #금감원 #금융감독원 #실용금융 #금융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