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3.0%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테스는 17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23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3.0%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3.0%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