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7회' 오승아, 변해버린 김주영 모습에 임신 사실 숨겨

2017-04-17 09:51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7회 예고 영상 캡처]

[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7회가 예고됐다.

18일 방송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7회에서는 임신 사실을 숨기는 수인(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인은 입덧을 시작하고,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들킬까 두려워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정욱(김주영)은 세영(한유이)과 약혼을 하기로 하고, 끝내 재만(김승욱)의 허락을 얻어내 기뻐한다.

두 사람의 소식을 들은 수인은 변해버린 정욱의 모습에 차마 임신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