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광년의 신호'의 울림이 크다 가수 이승환씨가 15일 열린 22차 촛불집회 '기억문화제'에서 세월호 추모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원식 기자] 관련기사세월호와 대통령 선거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를 만났다 #기억의 문화제 #세월호 #이승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