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바쿠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스웨덴 정통 골프웨어 아바쿠스(대표 강석주)가 프로골퍼 이민영의 2017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첫 우승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민영이 경기에서 입은 골프 의류를 포함한 2017년 신상품에 대해서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아바쿠스는 유럽 특유의 감성과 편안함을 담아 필드에서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트렌디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지난 2013년부터 아바쿠스 골프웨어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 이민영은 지난 2일 JLPGA 투어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일본무대 진출 5개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4승. 관련기사한화이글스, 14일 ‘해피수리데이’ 이벤트 실시국내 첫 PGA 투어 정규대회, 제주도 나인브릿지서 개최 강석주 대표는 “일본 투어 진출 5개 대회만에 JLPGA 정상에 올라 그 첫 승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유럽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과 골프웨어로서의 기능성을 일반 골프팬들도 경험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골프 #아바쿠스 #이민영 #JLPG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