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배우 백일섭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의 시청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백일섭은 12일 오전 서울 삼청동 라디오엠에서 열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시즌2’ 의 언론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백일섭은 “처음 이 프로그램에 시작하면서 시청률이 10%정도는 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아직 시청률이 넘지 못해서 죄 의식을 느끼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이 방송이 몇 회 안 남았기 때문에 10% 넘으면서 끝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아임쏘리 강남구 80회' 김민서, 기억 찾아…차화연·이인 향해 분노!'사임당 빛의 일기 23회' 송승헌, 최종환 명으로 이영애와 함께 어진 그려… 한편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 등의 스타 ‘살림 남’들의 리얼스토리가 펼쳐지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드라마 #배우 #백일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