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12일 중국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는 12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17위안 낮춘 6.894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가치가 0.02%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화율은 7.312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2843위안, 영국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099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6.30원이다. 관련기사"자본유출 옥죄는 중국" 러에코 해외 M&A도 제동위안화 절하에 중국 3대 항공사 환손실 급증, 그래도 실적은 '양호'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