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SBS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11/20170411151237999677.jpg)
[사진=SBS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故 김영애의 발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었던 배우 박신혜 역시 빈소를 찾아 슬픔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故 김영애 비보가 들려온 9일 몰디브로 화보 촬영을 갔던 박신혜는 바로 오지 못하고 귀국 당일인 10일 드라마 작가 PD 등과 함께 곧바로 빈소를 찾았다.
한편, 故 김영애의 발인식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에서 엄수됐다.
[사진=SBS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