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복면가왕']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복면가왕’에 새로운 가왕이 등장하며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연출 노시용, 황철상)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1부 8.6%에 이어 2부 13.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기존 가왕 ‘노래할고양’이 다비치의 이해리로 밝혀진 가운데, 새로운 가왕으로 ‘흥부자댁’이 등극하며 관심을 모았다. 가왕에 도전한 복면가수는 FT아일랜드 이홍기, 30년차 가수 이상우, 로맨틱펀치의 배인혁으로 밝혀졌다.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이 방송된다.관련기사'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복면가왕 #복면가왕흥부자댁 #소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