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1회' 김지석, 사냥대회 열어…윤균상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17-04-10 0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1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1회에서는 사냥대회를 여는 융(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융은 사냥대회를 열고 만백성을 초대한다. 사냥감은 바로 길동(윤균상)이다. 독 기운에 취한 길동은 사냥꾼들과 결투를 벌이게 되고, 마침내 모리(김정현)를 상대하게 된다.

또 융은 박씨(서이숙)를 만나 폐비윤씨가 남겼던 충격적인 서한 내용을 듣게 된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