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1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1회에서는 사냥대회를 여는 융(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융은 사냥대회를 열고 만백성을 초대한다. 사냥감은 바로 길동(윤균상)이다. 독 기운에 취한 길동은 사냥꾼들과 결투를 벌이게 되고, 마침내 모리(김정현)를 상대하게 된다. 또 융은 박씨(서이숙)를 만나 폐비윤씨가 남겼던 충격적인 서한 내용을 듣게 된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8월 1~10일 수출액 155억 달러…무역적자 29억 달러"트럼프, 무역적자 해소 나설 것… 대미 '아웃리치' 활동 강화해야" #21회 #역적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