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더샘(사장 김중천)은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하는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 제품 광고를 6일 공개했다.
아이린은 제품 특징을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색깔로 담아냈다. 특히 에센스 쿠션을 사용하며 촉촉한 피부로 점점 예뻐지는 자신을 보고 즐겁게 허밍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또한 "너무 촉촉한 거 아니야?"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제품 특징인 촉촉함을 기분 좋은 목소리로 전달했다.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은 스킨케어 기능을 대폭 강화해 외부 유해환경과 스트레스, 잦은 메이크업 등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35%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해준다. 정성껏 추출한 더치 알로에 알로에 에센스 성분은 메이크업 중에도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돕는다. SPF(자외선B차단지수) 50+·PA(자외선A 차단지수)++++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