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분출자를 통한 중국시장 확대와 제품경쟁력 강화 목적"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디에스티로봇은 중국에 신설하는 중외(中外) 합작회사 ‘중해지능장비제조(심천)유한공사’에 24억4065만원(1500만 위안)을 현금출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8.1%에 달하며 출자후 디에스티로봇이 합작회사 지분 30%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 측은 "지분출자를 통한 중국시장 확대와 제품경쟁력 강화 목적"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분출자를 통한 중국시장 확대와 제품경쟁력 강화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