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캄보디아 쫄쯔남 축제 참가

2017-04-03 14:5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현근)가 2일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캄보디아 새해맞이 ‘쫄쯔남 축제’에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축제에서 경기서부지사는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캄보디아어 안전보건자료와 안전문구 카드를 배포,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새해를 맞아 축제장을 찾았던 캄보디아인들은 홍보 부스를 통해 ‘작업 전 안전점검’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체지방 측정 등을 통한 건강상태를 점검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