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본인들 노래 부를 때도 좋고 제시제이 노래 부를 때도 좋고 3명 다 색깔이 확실해서 좋은 것 같음ㅎㅎ 확실히 5년 동안 활동한 노련미가 보였다고 할까나(hr****)" "그냥 잘하더라. 셋이 하니깐… 그냥 셋이 한 팀 같더구먼(su****)" "백아연은 진짜 잘하더라. 힘이랑 호흡이 장난 아니던데(am****)" "진짜 지민이 좋은 곡 받아서 대박 터뜨렸으면! 실력이 아까움(ks****)" "정말 노래 잘하더라(wj****)" "얘네가 TOP4 바름. 역시 완성된 가수는 좀 다른 듯(ls****)" 등 댓글을 달았다.
2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세미 파이널 경연에서는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의 스페셜 콜라보 무대가 그려졌다.
특히 세 사람은 제시 제이의 '플래시 라이트(Flash Light)'를 열창해 방청객들의 귀를 호강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