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O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KBO(총재 구본능)와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16시즌부터 KBO를 후원해 온 세계 최대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인 도미노피자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방송 및 온·오프라인에서 KBO와 함께 다양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후원에 대해 “2017 KBO 리그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하며, 야구팬들이 KBO 리그를 더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넥센, LG와 프로야구 개막전서 ‘김세황·프로듀스101’ 뜬다올해도 두산? 프로야구 해설자 뽑은 ‘우승후보 0순위’ #도미노피자 #후원 #KB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