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취득단가는 7만805원으로, 총 약 3억5000만원 규모다. 조 부회장의 주식 수는 6735주에서 1만1735주(0.01%)로 늘었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LG전자는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사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7만805원으로, 총 약 3억5000만원 규모다. 조 부회장의 주식 수는 6735주에서 1만1735주(0.01%)로 늘었다.
주당 취득단가는 7만805원으로, 총 약 3억5000만원 규모다. 조 부회장의 주식 수는 6735주에서 1만1735주(0.01%)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