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30일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드마리스' 대치, 용산, 분당, 부천, 시흥, 강동천호점, 목동점과 2년 연속 공동 프로모션에 관한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씨푸드뷔페 레스토랑 '드마리스'는 두산베어스의 2017시즌 홈경기 이벤트뿐만 아니라 '퀸스데이'와 '직장인의 날' 등 특정 데이 이벤트의 참가 상품 등으로 '드마리스' 식사권을 제공한다.
두산베어스는 홈경기 동안 전광판에 '드마리스'의 영상 광고를 방영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드마리스'의 홍보에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