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기획재정부가 22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코바코는 서비스 품질 및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은 “전 직원이 ‘한 번 더 듣고 한 발 더 가까이’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앞으로도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바코는 스마트광고 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스마트광고 제작에 최적화된 제작지원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작공간AD’를 운영 중이며 주요 시설로는 스마트광고 창작지원실, 매체적합성 테스트실, 녹음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전문가 상주를 통해 스마트 광고제작 토털컨설팅을 제공하여 ‘창작공간AD’의 이용률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