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꽃밭은 13㎡ 공간에 다양한 색깔의 팬지 식재를 심어 생동감 넘치는 청사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딱딱한 경찰관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누구나 마음 편히 방문하고 싶은 관서로 만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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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경찰서 계산지구대 『봄맞이 꽃밭조성』[사진=인천계양경찰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29/20170329133932584295.jpg)
인천계양경찰서 계산지구대 『봄맞이 꽃밭조성』[사진=인천계양경찰서]
길을 가던 주민 이OO씨는 “길을 가던 중 아이들이 꽃밭이 예쁘다고 하여 사진을 찍기 위해 들렀는데 경찰관과 함께 사진도 찍고 너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인천계양경찰서 계산지구대 『봄맞이 꽃밭조성』[사진=인천계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