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 테러리스트 '자칼' 프랑스서 세번째 종신형

2017-03-29 07:55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테러리스트 '자칼' 프랑스서 세번째 종신형 (파리 AP=연합뉴스) 1970∼80년대 유럽을 떨게 한 악명높은 테러리스트 '카를로스 더 자칼'이 세 번째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프랑스 파리 테러특별법정은 28일 오후(현지시간) 선고공판을 열고 살인과 테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그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자칼(본명 일리히 라미레스 산체스. 67세)의 2000년의 모습. 2017.3.28. 


테러리스트 '자칼' 프랑스서 세번째 종신형 (파리 AP=연합뉴스) 1970∼80년대 유럽을 떨게 한 악명높은 테러리스트 '카를로스 더 자칼'이 세 번째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프랑스 파리 테러특별법정은 28일 오후(현지시간) 선고공판을 열고 살인과 테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그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자칼(본명 일리히 라미레스 산체스. 67세)의 2000년의 모습. 2017.3.2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