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28일 전시 동원업무 등 국가비상사태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2017년 1분기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각 분야별 충무계획 담당자 및 군부대, 중점관리업체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자원관리의 효율성, 충무계획 실효·연계성 등에 대해 검토 및 토의하고, 기관별 자원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유관선 안전총괄담당관은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동원자원 관리를 통해 평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과천시 사회복무요원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과천시 여성예비군 소대장 이·취임식 개최 #과천시 #국가비상사태 #신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