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본부장은 1986년 옛 증권업협회(현 금투협)에 입사해 2012년 금투협 증권·파생서비스본부장까지 지냈다. 그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선물이 지난 24일 주주총회에서 박병주 전 금융투자협회 증권·파생서비스본부장을 사외이사에에 선임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박 전 본부장은 1986년 옛 증권업협회(현 금투협)에 입사해 2012년 금투협 증권·파생서비스본부장까지 지냈다. 그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전 본부장은 1986년 옛 증권업협회(현 금투협)에 입사해 2012년 금투협 증권·파생서비스본부장까지 지냈다. 그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