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선물이 지난 24일 주주총회에서 박병주 전 금융투자협회 증권·파생서비스본부장을 사외이사에에 선임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박 전 본부장은 1986년 옛 증권업협회(현 금투협)에 입사해 2012년 금투협 증권·파생서비스본부장까지 지냈다. 그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관련기사국내만 투자하면 97% 기회 날려"대우조선 불확실성 턴 은행주 더 사야"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