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Girl's Day) 민아-소진이 27일 오후 서울 깅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GIRL'S DAY EVERYDAY #5'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한편 걸스데이는 28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