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범에 찔린 경찰관 심장마사지하는 英 외무차관 (런던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발생한 테러 현장에서 토비아스 엘우드 외무차관(가운데)이 얼굴에 피를 묻힌 채 테러범의 칼에 찔려 쓰러진 경찰관에게 달려가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를 행하고 있다. 엘우드 차관의 노력에도 불구, 이 경찰관은 숨졌다.
테러범에 찔린 경찰관 심장마사지하는 英 외무차관 (런던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발생한 테러 현장에서 토비아스 엘우드 외무차관(가운데)이 얼굴에 피를 묻힌 채 테러범의 칼에 찔려 쓰러진 경찰관에게 달려가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를 행하고 있다. 엘우드 차관의 노력에도 불구, 이 경찰관은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