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19/20170319123357572380.jpg)
돌아온 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0.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방송이었던 지난 1월 21일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12.6%보다 1.8% 포인트 낮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대결vs하나마나' 특집이 그려졌다. 멤버 광희의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자, 객원멤버였던 양세형이 정식 멤버로 합류한 첫 특집이었다.
특히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를 시작으로 인형 뽑기, 볼링, 부루마불 등 멤버들이 팀을 나눠 다양한 게임을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배꼽 빠지게 만들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