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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토니버거가 사업가 홍석천과 손을 잡고 신메뉴를 론칭한다.[사진=토니버거 제공]
토니버거 관계자는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버거 브랜드 토니버거가 ‘메이드 인 이태원 프로젝트’로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메뉴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메뉴는 멕시칸 푸드.
토니버거 관계자는 “신메뉴 멕시칸 푸드 브리또볼, 타코, 프라이즈 등은 홍석천씨만의 특별한 개발 노하우가 담겼다. 10대에서 40대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홍석천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담긴 멕시칸 푸드 브리또볼, 타코, 프라이즈는 곧 토니버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