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토니버거와 손잡고 메뉴개발 나서

2017-03-15 07:10
  • 글자크기 설정

방송인 겸토니버거가 사업가 홍석천과 손을 잡고 신메뉴를 론칭한다.[사진=토니버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이 토니버거와 손잡고 신메뉴를 론칭한다.

토니버거 관계자는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버거 브랜드 토니버거가 ‘메이드 인 이태원 프로젝트’로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메뉴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메뉴는 멕시칸 푸드.

토니버거 관계자는 “신메뉴 멕시칸 푸드 브리또볼, 타코, 프라이즈 등은 홍석천씨만의 특별한 개발 노하우가 담겼다. 10대에서 40대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홍석천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담긴 멕시칸 푸드 브리또볼, 타코, 프라이즈는 곧 토니버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