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14/20170314100724873504.jpg)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3회[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3회 예고 영상 캡처]
15일 방송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3회에서는 정욱(김주영)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가는 세영(한유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영은 자신을 나무란 정욱과 말다툼을 하게 되고, 이를 본 재만(김승욱)은 오히려 정욱을 두둔한다. 이 모습에 세영은 복수의 칼날을 갈고, 정욱에 대한 재만의 믿음을 깨뜨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린다.
또 동철(이대연)은 여기저기서 목격자를 찾기 위한 돈을 구하러 다니기 시작한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