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설현의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광고 실시

2017-03-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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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부화재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동부화재는 모델 설현이 출연한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TV광고를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공개되는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보험CF는 메인 모델인 설현과 함께 멀티모델 3명이 출연해 '그들이 왜 동부화재에 가입을 하게 되었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형태의 증언식 광고 시리즈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나아가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가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는 대세임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만의 특화된 서비스인 `1:1 전담 상담사`와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제로 제작됐다.

1:1 전담상담사 서비스는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인터넷으로 가입하더라도 전담상담사가 지정돼 자동차보험 관련 문의에 대해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고에는 `코트의 황태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 개그우먼 김지민, 프로야구 전담 아나운서 배지현이 출연한다. 그리고 전담상담사 역할로 실제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의 1:1 전담상담사가 출연한다.

이번 광고는 케이블 TV 스포츠, 예능 채널들을 중심으로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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