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내분비내과 최영식(사진) 교수가 부울경 내분비대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관련기사GC녹십자지놈-고신대복음병원, '정밀의학' 공동연구 추진몽골이 선택한 병원 '고신대복음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내분비대사학회 #최영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