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신사업추진단' 신설

2017-03-10 15:4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신사업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사업추진단은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앞으로 국내외 새로운 사업을 찾고 신성장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이번에 설립된 신사업추진단이 미래에셋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시너지 강화에서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사업 전문가로 인정받는 민경진 글로벌부문 대표(부사장)가 단장을 맡아 추진단을 진두지휘한다. 글로벌부문 대표는 류혁선 글로벌경영본부장이 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