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수도 베이징에도 봄 기운이 완연하다. 베이징의 명(明) 성벽 유적공원에 가지각색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이곳 명 성벽 유적공원에서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매화꽃 축제가 열려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상하이, 랴오닝 이어 쓰촨성 대표단 찾은 시진핑"사드 배치 시작" 웨이보 실검 1위 #매화 #베이징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