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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병원 광고모델 임시완 [사진=365mc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365mc병원·비만클리닉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을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임시완은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하기'를 비롯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1월엔 지방이 캐릭터와 이런 내용을 담은 광고 촬영을 했다.
임시완은 "어린 시절 한때 폭식하는 안 좋은 습관이 있었다"라고 고백하며 "시간이 나면 운동하고, 무엇보다 굶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며 자신의 건강법을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는 모든 분이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