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니안 SNS]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미운우리새끼’ 토니안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토니안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수컷하우스 대청소하는 날! 모든 걸 버리고 무려 3시간 째 청소 중. 정말 번쩍번쩍 해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안은 청소기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다. 그간 ‘미운우리새끼’에서의 토니안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특히 토니안은 귀여운 원숭이 캐릭터가 그려진 하늘색 파자마를 입은채 청소를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토니안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관련기사'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엄마 식당 어디? 송어회·송어무침·송어튀김까지 '미운우리새끼' 토니안母 "20년만 젊었어도 김건모와…" #미운우리새끼 #미운우리새끼토니안 #토니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