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신임 부사장에 이우승 상임이사

2017-02-28 17:42
  • 글자크기 설정

이우승 캠코 신임 부사장 [사진제공=캠코]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부사장에 이우승 현 캠코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이우승(李禹昇, 59세) 신임 부사장은 한일은행을 거쳐 1998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부실채권정리기금부장, 기업개선부장, 비서실장, 부산지역본부장, 국유재산관리단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12월부터 상임이사로 재직했다.
이우승 신임 부사장은 NPL(부실채권) 정리 전문성과 공적배드뱅크 운영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서민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하여 캠코 내부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