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말레이시아 정부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사망과 관련, 심장마비 등의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관련기사북·말레이, 김정남 시신 인도 두고 마찰..."부검 결과 16일 공표 예정""김정남 암살 연루 용의자 6명...미얀마 국적 여성 체포" (속보) #김정남 #말레이시아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