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선화)가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석수2동 관악역 1번 출구 만남의 광장 조성 예정지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기존 관악역 2번 출구 만남 공간을 1번 출구와 연계, 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나은 역세권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하는 것으로, 2월까지 주민의견 수렴 후 올해 말 완료 예정이다. 김선화 위원장 등은 해당 예정지를 구석구석 돌아보고, 관계자들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한 뒤,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민들을 위한 광장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동참안양시의회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준비 현장 방문 #관악역 #김선화 #안양시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