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동참

2017-02-16 15:2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음경택)가 16일 FC안양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간회원권 구매에 나섰다.

이날 위원들은 안전행정국, FC안양, 자원봉사센터 대상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면서, 시민들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음경택 위원장은 “전지훈련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만나며 느꼈지만 올해는 FC안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 믿는다”며, “총무경제위원회도 FC안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무경제위는 지난달 강원도 고성 동계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FC안양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