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F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F의 ‘앳코너(a.t.corner)’는 2017년 봄 시즌을 맞아 방송인 김나영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앳코너는 이번 시즌 ‘피스, 러브, 조이(Peace, Love, Joy)’를 주제로 각기 다른 3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Peace’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Love’는 여성미와 사랑스러움을, ‘Joy’는 독특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2014년 가을·겨울 시즌 정식 론칭한 앳코너는 제조와 사입을 적절히 조합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는 편집형 리테일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