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루노말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념 행사는 브루노말리 강남점, 명동점, 영등포점에서 실시된다. 2017 봄·여름(S/S) 신상품을 포함, 전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밸런타인데이 당일 14일에는 분홍색 제품에 한해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 중인 사람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특별히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관련기사브루노말리, '아니타 리나' 선봬금강·랜드로바·브루노말리, 봄 정기 세일…최대 30% 할인 #가방 #밸런타인데이 #브루노말리 #할인 #핸드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