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하는 트럼프와 아베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미국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왼쪽에서 두번째)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프로리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세번째)과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골프 라운딩 장면. 관련기사아베 "북한 도발용납 못해"…트럼프 "100% 지지" "트럼프에 충성충성충성" 외신, 아베 '굴욕 외교' 비난 #골프 #아베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